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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블랙박스, 사고 이후만? 사고 예방부터!
2016-11-24 16:18:00

 

 

블랙박스는 사고 발생 후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블랙박스가 최근 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기능을 갖추며 변화에 나서고 있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탑재한 블랙박스가 그 주인공이다.

SBS ‘맨 인 블랙박스’의 협찬사이자 루카스 블랙박스 제조기업인 큐알온텍(대표 김종옥)은 최근 ‘ADAS’ 시스템을 탑재한 프리미엄급 모델인 `루카스 LK-9390 AD`2017년형 최신 모델을 출시했다.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은 예전에 일부 고급 승용차에만 탑재하던 시스템으로, 전방추돌 경보와 차선이탈 경보, 앞차출발 알림 기능 등을 포함한다. 시내 주행은 물론 장거리 운행 시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루카스 LK-9390 AD’ 2017년형은 최첨단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싱 기술과 영상처리기술인 ‘나이트비전’을 탑재해 가로등이 없는 야간이나 주차장 등에서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촬영한다. 역광보정 기능도 갖추고 있어 야간은 물론이고 역광이 비치는 구간을 주행할 때도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주요 인터넷 쇼핑몰과 루카스 지정 대리점에서 판매 중이며, 11월 하순부터는 롯데홈쇼핑에서도 만날 수 있다.

루카스 블랙박스를 생산하는 ㈜큐알온텍은 2006년 8월에 설립하여 내비게이션 및 차량용 블랙박스 분야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술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2015년 서울시 우수기업브랜드인 하이서울 브랜드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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